40대가 되면서 30대와는 다르게 탄력이 떨어지면서 조금만 피곤하면 아침에 기미도

도돌아져 보이고 눈가에 주름도 더 깊어보였어요.. 30대중반만 해도 괜찮던 피부가

한순간에 확 무너졌어요 유리프 앰플을 피부과에서 보고 사볼까 했는데 이전에 쓰던게 있어서 

바꾸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제 피부가 좀 예민한 편이기도해서... 

하지만 원장 선생님의 추천으로 사용해봤는데

1일차 별다른 차이를 못느끼고 그냥 앰플이구나 했어요

2일차 연말이라 바빠서 얼마 못잣는데 피부는 좋아보임

3일차 쓰고 안쓰고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:)

4일차 주변 지인들이 뭐 사용하냐고 물어볼 정도로 달라져요

5일차 이제 이거 없으면 안되겠구나 느끼고 바로 추가 주문 들어갑니다 숑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