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나가는 고양이도 안다는 계란흰자마냥 뽀얗고 매끈한 피부소유자 키님이 제작에 참여한 제품이라길래 한발 늦었지만 뒷북도 북이니 구매해봤습니다 우선 전 아주민감한지성피부라서 뭐 하나 안 맞으면 바로 피부 듸집어지는 아주 열받는 피부라 뭘 살때마다 아주 가슴을 졸이며 사야되는 고런 타입인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..! 아 좋다! 딱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. 말 다 한 거 아입니꺼 암튼 너무 만족스러워서 또 쓸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유리프님 단종만은 멈춰!주세요..